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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는 초보 아따...ㅡㅡ;
[태아의 발달] 아기는 또 양수를 마셨다 뱉었다 하면서 출산 직후 호흡이 가능하도록 폐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표정을 짓는데, 눈동자를 움직이거나 얼굴을 찡그리기도 합니다. [엄마 몸의 변화] 엄마의 몸무게가 늡니다 엄마의 몸무게가 이 시기에는 적어도 2.5~5kg 정도 불어나 있을 것입니다. 자궁은 계속 커지고 있고, 복부의 인대가 늘어나면서 하복부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때때로 ‘뱃속의 아기는 건강할까’ ‘출산의 고통은 얼마나 심할까’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대부분의 아기는 아무런 문제없이 건강하니까요. 예비엄마 예비아빠의 걱정 또한 정상적인 일입니다. [태교] 운동태교를 많이 하세요 임신부의 운동은 예비엄마와 태아의 건강을 돕는 것은 물론 태아..
[태아의 성장] 키 12~15cm, 몸무게 150g 태아의 크기는 보통 키 12~15cm, 몸무게 150g 어른의 손바닥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러면서 아기는 빛에 대한 민감성 때문에 숨쉬기의 전 단계인 딸꾹질을 합니다. 그러나 딸꾹질 소리를 들을 수는 없습니다. 아기의 기관은 공기가 아닌 액체로 차 있기 때문이죠. [엄마 몸의 변화] 태동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임신기간에 경험하는 가장 신비로운 것 중의 하나, 태동을 느끼게 됩니다. 초산부는 경산부에 비해 태동을 느끼는 시기가 늦을 수고 있고 또 임신부마다 태동을 느끼는 시기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개는 보통 16주에서 20주 사이에 첫 태동을 느낍니다. 첫 태동은 마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임신부의 혈압이 높아집..
[태아의 성장] 성기가 발달해 초음파로 남녀의 구별이 가능하다. 아주 미세한 솜털로 싸여 있다가 머리카락, 눈썹등이 자라기 시작. 근육 활동도 활바해져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얼굴을 찡그린다. [엄마 몸의 변화] 자궁 크기가 어린아이 머리 크기만 하고 아랫배도 눈에 띄게 부푼다. 하지만 자궁 위쪽으로 커지기 때분에 방광에 대한 압박은 적어 빈뇨 증상이 차츰 사라진다. 식욕이 증가! 입덧이 끝나면서 예비엄마의 식욕이 증가. 필요한 영양을 고루 섭취하도록 노력하고러나 과체중이 되지 않도록 과다 섭취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태교] 건강한 엄마의 몸 상태를 유지! 엄마의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도 중요한 태교이다. 태반이 완성되는 4개월까지는 몸이 피로해지는 일이 없어야 하며 힘든 일은 조금 뒤로 미루거나 주변의..
[태아의 성장] 태반이 거의 완성되어 엄마의 자궁에 뿌리를 내립니다. 피부가 두꺼워져 내장을 보호합니다. 팔다리에 관절이 생기고 몸이 점점 더 단단해 집니다. 태아는 3시간에 1번씩 오줌을 누며, 양수와 섞이게 되며 양수는 계속 분비됩니다. [엄마 몸의 변화] 임신 중기의 생활 이제부터는 임신 중기(4~6개월)에 해당하는 임신부입니다. 자궁이 커지고 양수도 늘어나기 때문에 몸무게가 늘고 배가 나옵니다. 아직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엄마의 젖을 필요로 하는 시기는 멀었지만 엄마의 유방에서는 벌써 초유를 만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태교] 태담태교를 시작하세요.아기의 얼굴이 만들어지면서 우리 아기는 과연 누구를 닮았을까 궁금해집니다. 아기에게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태담태교를 시작하세요. 미국의 연구 결..
[태아의 성장] 얼굴이 자리를 잡습니다 아기의 얼굴이 점차 사람의 얼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눈과 귀가 거의 형태를 갖추어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몸의 변화] 양수의 양이 늘어나면서 자궁이 커졌습니다.아직 몸무게가 늘지는 않지만 자궁의 크기가 커지게 되면서 아랫배에서 만져지게 됩니다. 이러한 몸의 변화에 따라 몸을 편안히 받칠 수 있는 임신부용 속옷과 외출용 옷을 준비하세요. 임신선이 생기기 시작! 몇몇 임신부에게서는 배, 가슴, 엉덩이 부분에 임신선인 살트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 임신선은 출산 후 자연 사라지게 되지만, 살트임 전용 로션과 젤도 있습니다. 내 피부에 맞는지 잘 알아보고 사용하세요. [태교] 아빠가 해야 할 태교를 찾아보세요. 예비엄마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태교의 시작..
[태아의 성장] 치아와 발톱도 완전해졌고 치아의 뿌리부터 발톱까지 대부분이 자랐습니다. 손가락과 발가락도 발달하고, 몸 일부분의 뼈가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남은 6개월 동안 아기는 세상 밖으로 나가기 위해 더욱 튼튼해지고 쑥쑥 자라는 일만 남았습니다. 소리를 전하는 내이가 만들어집니다 소리를 전하는 내이가 12주에는 완성되면서 태아의 뇌 기초가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음악태교나 태담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엄마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엄마의 기분전환을 시켜줄 수 있는 음악을 선곡하여 듣고 아가에세 다정하고 부드럽게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엄마 몸의 변화] 이제 서서히 입덧이 끝나갑니다. 식욕을 되찾으면서 삶의 활기도 되찾게 됩니다. 유산의 위험도 어느 정도 사라졌으니 이제 ..
[태아의 성장] 키 4.5~6cm/몸무게 15g 정도 드디어 아기의 키와 체중을 이야기할 때가 되었네요. 손바닥 만해진 아기의 키는 4.5~6cm 정도, 몸무게는 15g 정도가 될 것입니다. 또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장기가 발달한 태아는 무언가를 삼키기도 하고 발로 차기도 합니다. 팔과 다리의 부분들이 확실히 구별되어서 손가락이 보이고 다리도 허벅지와 종아리, 발이 따로 보입니다. [엄마 몸의 변화] 허리가 굵어집니다 아직 임신복이 필요할 만큼 배가 부른 것은 아니지만 잘록한 허리는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분비물이 많아지고 유두나 외음부에 공급되는 혈액의 양이 늘어나면서 색이 짙어지는가 하면 투명하거나 약간 우유빛을 띤 분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속옷을 늘 깨끗이 입도록 하세요. [태교] 우리의 전통태교..
입덧! 정말 피할수도 없고 즐기기엔 너무도 힘든 시기이죠!!! 이럴때 주위에서 특히 남편님들의 조그만 배려가 힘든 아내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1. 물냉면 요즘 시판용 냉면도 1인분씩 좋은 재료를 써서 맛있게 만든것들 많이 나왔더라구요 ^^ 입덧할때 차가운 음식이 도움이 많이 되는데 특히나 물냉면은 식초까지 곁들여 먹으니 더없이 좋답니다. 시판용 육수 드시기 1시간전 냉동실에 넣어두시면 이렇게 살얼음이껴 아주 시원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저흰 풀무* 에서 나온걸 자주 사다 해먹었죠 ^^ 2. 카레 입덧할때 고기를 먹지 못해서 고기 빼고 야채만으로 신랑이 만들어주곤 했는데 이 음식도 무난하게 밥에 얹어 먹어 밥냄새도 안나고 좋았답니다. 허나, 만드는 과정 냄새가 싫을 수도 있으니 조리과정때 문 닫고 아내를..
1. 차게 하거나 신맛을 이용한다 입덧에 좋은 음식은 임산부마다 다른데, 일반적으로 찬음식이나 신맛이 나는 음식을 먹으면 입덧이 가라앉는다, 식초나 레몬 등의 신맛은 피로를 덜어주며, 찬 음식은 냄새를 덜어주기 때문이다. 조금 매운맛도 입맛을 돋워주므로 고춧가루나 겨자, 카레 등을 먹어도 본다. 오미자차는 피로를 덜어주고 입덧을 가라앉게 해준다. 찬 두부, 냉모밀, 묵, 해조류 샐러드, 오지어 초무침 등은 입덧이 심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2. 비타미 B군을 섭취한다 녹황색 채소, 대두 등에 많은 비타민B6는 신경정달 물질인 도파민을 활성화해 구토를 가라앉혀 준다. 돼지고기, 쇠고기, 어패류 등에 많은 비타민B12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3.조금씩 자주 먹는다 공복일 때 증세가 ..
[태아의 성장] 팔다리가 자라 제법 몸의 윤곽이 활실해지며 팔은 손목 관절을 굽힌 채 아기 가습위에 놓여 있습니다. 귀가 발달하기 시작하고 치아 돌기가 형성되며, 피부가 2개 층으로 분화하기 시작하며 엄지손가락만 한 크기로 굼실굼실 헤엄치기도 합니다. [엄마 몸의 변화] 임신 3개월이 대체적으로 입덧의 최대 고비! 입덧이 너무 심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계속 구ㅇ토하는 등 견디기 어려우면 의사와 상의하도록 합니다. 임신 말기를 대비해 혈약량도 조금씩 증각하므로 혈액증가에 따른 철분섭취를 위해 계속 비타민을 섭취해야 합니다, 자궁이 커져서 하복부가 땅기거나 요통이 오기도 합니다. [엄마 아빠가 할일] 비타민을 섭취하세요 임신 말기에 일어나는 혈액 증가에 대비하여 철분섭취를 위한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