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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는 초보 아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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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40주

[임신정보]임신16주

아따 2007. 9. 10. 09:23

[태아의 성장]

 키 12~15cm, 몸무게 150g 태아의 크기는 보통 키 12~15cm, 몸무게 150g  어른의 손바닥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러면서 아기는 빛에 대한 민감성 때문에 숨쉬기의 전 단계인 딸꾹질을 합니다. 그러나 딸꾹질 소리를 들을 수는 없습니다. 아기의 기관은 공기가 아닌 액체로 차 있기 때문이죠.

 

[엄마 몸의 변화]

태동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임신기간에 경험하는 가장 신비로운 것 중의 하나, 태동을 느끼게 됩니다. 초산부는 경산부에 비해 태동을 느끼는 시기가 늦을 수고 있고 또 임신부마다 태동을 느끼는 시기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개는 보통 16주에서 20주 사이에 첫 태동을 느낍니다. 첫 태동은 마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임신부의 혈압이 높아집니다 태아가 자라면서 예비엄마의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되므로 임신부의 혈압이 높아집니다. 높아진 혈압을 내리기 위해 임신부의 몸은 스스로 손발의 동맥과 정맥을 이완시키는데 이로 인해 손발이 따뜻합니다. 태반이 제 역할을 합니다 엄마 몸의 혈관으로부터 얻어진 것으로 태반이 완성되면서 이제 유산의 위험은 거의 사라졌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태반은 탯줄을 통해 태아에게서 나오는 탄산가스와 엄마로부터의 산소를 교환해 주고, 태아의 노폐물과 엄마가 주는 영양분을 교체시켜 줍니다. 태아가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고 해로운 것을 막아준다고 보면 됩니다.

 

[태교]

태교음악으로 무엇이 좋을까 예비엄마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굳이 클래식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재즈를 듣고 있을 때 태아가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것을 경험한 어머니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아무 때나 음악을 들려줄 것이 아니라 어머니와 태아의 신체리듬에 맞게 적절한 음악을 들려줘야 합니다. 대체로 잠들기 전후의 음악은 조용하고 감미로운 성격을 띤 곡이 좋습니다. 아기가 아침 잠에서 깨어났을 경쾌하고 생기 있는 선율이 흐른다면 상쾌한 기분이 아기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식사중의 음악은 식욕 촉진과 소화에 큰 도움을 주고, 운동량이 많았던 후나 외출 직후에는 조용한 음악이 휴식의 효과를 높여줍니다.

음식태교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빈혈 예방을 위해 철분과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철분은 동물의 간과 검은 깨에 많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 C는 딸기, 키위, 감자에 많이 있습니다. 태아의 근육과 뇌의 발달을 돕기 위한 단백질, 태아의 혈액과 뼈를 위한 철분과 칼슘도 필요합니다.

 

[엄마 아빠가 할일]

산전검사를 받으세요 16에서 18주 사이에는 산전검사를 받을 시기입니다.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 산전검사는 만에 하나 기형아 출산 가능성을 체크해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알파 페토프로테인(AFT)의 정도를 측정하여 검사하는 트리플마커 검사는 보통 임신 15~20주 사이에 실시합니다. 고령의 임신부이거나 기형아를 낳았던 경험이 있는 임신부가 하여야 하는 양수막천자는 15~18주 사이에 검사합니다.

임신부 체조 하세요 임신부용 체조를 하세요. 출산을 대비한 예비 엄마들에게는 몸의 유연성을 주고, 활발한 성장을 하고 있는 태아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무리하다 싶을 정도는 금물!

몸을 깨끗이 하세요 임신을 하면 몸에서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목욕을 자주하여 몸을 깨끗이 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뜨거운 욕조에 물을 담그면 태아의 신경에 손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샤워 정도로 만족합니다. 목욕탕에서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또 주의해야 합니다.

 

출처 : 코코로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