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하는 초보 아따...ㅡㅡ;

무슨애기들을 했는지... 궁금해서 함 퍼와봤음... 일본 프로그램인데 특이하게 한국말로 진행을 하네..ㅡㅡ? 광고두 나오구..ㅡㅡ;;;;

해에서 온 사람 친구들 사이에서 당신은 가장 빛나는 별입니다. 연극같은 삶을 사는 당신은 언제나 주목받는 존재입니다. 당신의 끼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으며 당신이 빠진 파티는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태양은 고집이 세고 도가 지나친 건방진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훌륭한 지도자이자 좋은 친구입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2년전인가 했던 일종의 심리테스트(?).... 예전엔 해왕성이였는데... 2년이 지나면서 고향별이 바뀌었다...ㅡㅡ;;

2007년에 들어오면서 힘든일이 너무 많았다... 사랑스런 내 동생"아따"를 떠나 보내고... 절친한 내친구 "형준"이를 떠나 보내니... 현실을 감당하기 힘들었다. 지금이라고 편해진건 아니지만, 쓰러지지 말고 다시 일어서자... 살고 있는 책임을... 다하자...

2007년.... 너무 힘든일들이 너무 갑작스럽게 몰려왔다... 힘겹게 버텨 나가고 있지만... 힘들다... 2007년이 싫다.

갑작스런 항온항습기 이상으로.... 아직 회사서 디비져 있다...ㅠ_ㅠ; 어째 좀 따듯하다 싶더니만... 혹시나 싶어서 항온항습기 온도를 봤더니....27.3℃....(한여름보다 덥다.) 유지보수 업체 전화 때리고 담당자와 통화해서 잽싸게 튀오라고 하고...ㅡㅡ;; 쌩쑈를 하는중.... 언제 끝날라나....

간만에 먹어보는 딴나라 맥주... 오늘은 프랑스에서 건너온 "크로넨버그 1664"와 함께다... 안주는 엄따...(저녁먹은게 아직 소화 안댄다....ㅡㅡ;) 향은 하이네켄과 비슷한데... 좀더 부드러운 맛이랄까... 안주없이 그냥 한병먹어도 상관없을듯... 맥주한병에 놋북으로 인터넷 돌아다니다, 우리의 피습양으로 겜도 즐겨 주시고.... 애들(?)모이라해서 사진 한장 찍어줬다... 후배녀석이 한번 맛보라고 3병 준건데... 역시... 공짜 술은 맛이 있다...ㅡㅡ;

어제 정격전압을 안쓰고 놋북 USB를 이용한 전원을 사용하다가(하필 잘되는 USB놔두고 오데서 줏은거 테스트한답시고 낼롭 꼽다가...ㅡㅡ;) 전원총전시 들어오는 주황색 불이 안들어와(켜져있는 상태였음) 그냥 사용하다가... 퇴근때 다시 키는데... 안켜진다...ㅡㅡ;;;; 떠헙. O.o; 이를 어쩌란거냐? '베터리는 17% 정도 여유가 있었는데??' '설마 보드가 나간건가???' '전원충전두 안되는걸루 봐선 전원쪽 보드가 나간거 같은데..ㅡㅡ??' 등등 온갖 잡다한 생각에 고민만 하다가 그냥 잠들었다(걱정을 해두 이미 벌어진 일이니...ㅡㅡ;)... 아침에 일어나 혹시나 하고 켜봐도 안켜지는 피습양.... 안습..ㅠ_ㅠ; 출근하자마자 AS센타에 전화 해서 문의하고 대충 오전일 정리후 AS센타로 출발~ 점..

지난주부터 염증으로 인하여 팅팅 부어잇던 왼쪽아래 사랑니쪽 잇몸을... 사랑니를 숙청하는 걸로 진정 시켰다...ㅠ_ㅠ; 역시 어려운 아래쪽 사랑니 숙청작업! 보이는 이보다 뿌리가 더큰 사다리꼴 모양에 이를 뽑느라 고생하신 LynnPhoto형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형님 덕에 지금은 전혀 안아파염...^^* 예전에 대학병원에서 뽑았을땐 잠도 못잘 정도로 아팠는뎅...ㅠ_ㅠ; 암튼 이제 하나만 남았군....

새롭고 혁신적인 초고속 스크롤 휠 PC 탐색을 위한 새로운 컨셉의 MicroGear™ Precision 스크롤 휠은 지금까지의 휠보다 더욱 정확하게, 더 빠르게 스크롤 할 수 있으며, 두가지 차별화된 모드로 동작합니다. : 초고속 탐색을 위한 Free-spin모드는 스크롤시 마찰이 거의 없습니다. 연마된 합급 휠은 단 한번의 굴림으로써 7초동안 수백 페이지, 또는 수천개의 글자 열을 스크롤링 합니다. 긴 문서는 탐색하시다가 원하시는 부분에서 휠을 멈추면 즉시 스크롤링이 멈추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lick-to-click모드는 자세한 탐색을 가능하게 합니다. 극도로 정확한 래치트식 톱니바퀴 스크롤링 기계장치는 사용자에게 복잡한 스프레드쉬트의 각 라인별 이동을 가능하게 하며, 슬라이드쇼를 단계별로 넘길..

Vegas를 통해 작업을 하려 했으나...음성코덱이 맞지 않는 관계로 음성이 안나와 포기하다가... Cyberlink PowerDirector Express 를 이용해 겨우 완성.... (샘플은 웹용으로 용량을 대폭 더 줄인것... 초상권에 걸릴라나?..ㅋㅋ) 이제 남은건 프로젝트 준비와 설치 등등... 아직 많이 남았다... 19일까지 다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