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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는 초보 아따...ㅡㅡ;

Kronenbourg 1664.... 본문

일상

Kronenbourg 1664....

아따 2006. 12. 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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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먹어보는 딴나라 맥주...
오늘은 프랑스에서 건너온 "크로넨버그 1664"와 함께다...
안주는 엄따...(저녁먹은게 아직 소화 안댄다....ㅡㅡ;)

향은 하이네켄과 비슷한데... 좀더 부드러운 맛이랄까...
안주없이 그냥 한병먹어도 상관없을듯...

맥주한병에 놋북으로 인터넷 돌아다니다, 우리의 피습양으로 겜도 즐겨 주시고....
애들(?)모이라해서 사진 한장 찍어줬다...


후배녀석이 한번 맛보라고 3병 준건데...
역시... 공짜 술은 맛이 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