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하는 초보 아따...ㅡㅡ;

[15회] '헉! 3년간 저장했던 사진이 한순간 날아가 버렸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 나의 게으름이 3년간의 추억을 하루아침에 날려 버렸도다.'

[14회] "플래시 그거 밤에만 쓰는 거 아냐?, 그 비싼 걸 뭐하러 샀어?", "뭐라? 너 정말 이 플래시의 위력을 모르는 것이더냐? 아직 초보딱지 떼려면 멀었어!"

[13회]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을 사진에 담고자 비싼 삼각대도 샀는데, 도대체 어떻게 찍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야경과 실내 촬영에 고수가 되어보자!

[12회] "사진으로 볼 땐 죽이는 풍경들~ 왜! 왜! 내가 찍으면 이 모양으로 나오는 걸까?", "풍경 사진 도대체 어떻게 찍으면 잘 나와요?" 풍경 사진에 고수가 되어보자!

[11회] "얼굴이 좀 이상한 것 같아", "비싼 카메라라고 잘 나오는 것은 아니네!" 나름 열심히 찍어준 사진 되돌아오는 건 원망뿐이다. 인물 사진 도대체 어떻게 찍어야 할까?

[10회] '이제 어느 정도 카메라에 대한 기본지식도 익혔는데, 어찌하여 내가 찍은 사진은 이리도 산만하고 느낌이 없는 걸까? 도대체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어디부터 잘못된 것일까?'

[Hello DSLR! 9회] "이것보다 완벽한 구도와 순간 포착은 없다." 하지만, 이럴 수가!! 노출과 화이트 밸런스가 엉망이다. 어떻게 화질 저하 없이 살릴 수 있을까? 이번 시간에는 이미지 파일 포맷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벌써 돌이란다..ㅡㅡ; 첨 뒤집기를 할때 얘가 언제 기어 다니나 했는데, 뒤집나 싶더니 기어다니고 일어서고 몇걸음씩 걷기 시작 했다.. 애가 커가면서 흐믓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나두 나이를 들어간다는게 약간을 아쉽다. 머 암튼 시간되는 분들은 오셔서 맛난거 드시길...^^ 더불어 예준이에게 축복도 함께 빌어주시길...

[Hello DSLR! 8회] DSLR을 손에 넣은 지 벌써 1년이다. 하지만, 똑딱이 시절부터 동고동락했던 오토모드의 늪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이번 시간에는 촬영모드와 노출 보정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Hello DSLR! 7회] "어째서 내가 찍은 사진은 색감이 죄다 엉망인 걸까?", "아 이런 색깔은 너무 밋밋해 무엇인가 변화를 주고 싶어!" 이번 시간에는 화이트밸런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