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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SEX (16)
삽질하는 초보 아따...ㅡㅡ;
여기에서의 '방중술'은 '도가의 방중술'을 보는것이니 '방중술'을 첨 접하는 사람은 카테고리 Sex에서 방중술-1을 참고하여 보자. 그럼 '도가의 방중술'을 들어가기 이전에 준비운동으로 약간만 도가에서의 성을 공부하고 넘어가자.. 체..본좌가 이리 공부를 열씸히 하였다면..설대가 무어더냐..ㅠ.ㅠ 하옇튼.. 야하지 않다거나 실용적이지 않다고 해서 이 단락을 넘겨버리면 앞으로 도가에서의 방중술을 논하는대 있어 이해가 가지 않는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므로 그냥 잼없어도 보자. (바다에서도 준비운동하지 않는것들이 꼭..쥐나고..심장마비 걸리고 지랄들이지 않은가...) 1. 도가에서의 성 '性은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가?'하는 문제는 의학자와 과학자들 사이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논쟁을 해 왔다고 할수 있다. (그..
본문글은 블러그인에 DIVA님의 SEX컬럼글을 본문그대로 옴겨온 것임을 밝힙니다. (얼른 Diva님과 연락이 되야 하는뎅...ㅡㅡ; ) ㅠ.ㅠ '폐인가족'보구 좀 놀려고 했더니..'공존'님이 막 혼내셔서...방중술 올리라구..아흑..ㅠ.ㅠ 사실...저도 인제 좀 해볼 기분이 났거든요. ^^ 이런 기분이 들게 해주신 '공존'님께 감사드립니다.ㅋㅋ 먼저..도가의방중술은 아무리아무리 추려내려고해도 너무나 방대한양인지라 (도체..Sex가 얼마나 중요하길래, 이리 어마어마할까 Sex가 중요해? 응! 중요해~~ ㅋㅋ) 고민고민을 하다가 여러가지 단락으로 나누어서 앞으로 시리즈로 쓰려고 한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알아야할점! 두가지! (이미 아시고 계시는지도 모르지만...) 1. 본좌의 글 수준은 수박겉핥기!! 2. ..
본문글은 블러그인에 DIVA님의 SEX컬럼글을 본문그대로 옴겨온 것임을 밝힙니다. (허락을 받고 올리고 싶었으나 연락이 안되서리, 얼른 연락이 되야 될텐데......) 일단 '방중술'을 '방종술'이라 계속 써놓은것에 대해 사과하오.. ㅋㅋ 본좌가 방정맞아 계속 오타를 냈소이다. ^^ 또한 실누니님께 사과의 예를 차리오.~~ 조카랑 정신없이 놀아주고 지금들어왔소.. 조카가 자기자식보다 이쁘다 하지 않소..그러니 실누니님 넘 닦달하지 마시오..꼭 징수원갔소이다. ^^ 그래..선전도 저리 해놨는데 어디 함 논해보자. 그러나 본좌는 교수가 아니고 수박겉핥기식이므로 '에게..이게모야. ' 하지 말자. 전문적인 걸 원하면 책나온거 많으니 자기돈 주고 사봐라. 돈아까우면 그냥 욕하면서 보든가...ㅋㅋㅋ 방중술 일단 ..
유방에 대해 말하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2) '부라자' 라고도 하고, 요사이는 교육의 효과로 '브라' 라고도 부르는 '가슴 가리개'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여성의 상징인 가슴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표현하며, 가슴의 전체적인 윤곽을 조정하여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속옷 전적으로 인류학자들의 주장에 기대어 표현하자면 '모방된 궁둥이 가리개'를 여성들이 즐겨 착용한 것은 70년 정도 되었다고 한다. 온갖 전쟁과 난리통에 남자들이 비실 비실해진 틈을 타서 1920년대 이후 여성의 활동이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활발해 졌는데......바로 이때 19C의 콜셋이 간결하게 변화하면서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brassier 라는 용어는 1907년 미국 Vogue지에 처음 사용됐다... 그럼, 브라자는 여성권 신장의..
유방에 대해 말하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1) "전 가슴을 봅니다. .... 마음이 아니고... 가슴요.... 유우우우 바아아앙......" 여자를 볼 때 무엇을 먼저 보냐는 질문을 받게 되면 주저 없이 하는 얘기다. 가슴을 봅니다.....전 유방을 먼저 보죠.....참 말랑말랑한 생각이죠. 사람이 타인을 만났을 때, 타인의 대한 평가는 순식간에 내려 진다. '첫 인상'이 형성되는 것이다. 그러한 첫 인상은 그 이후의 평가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첫 인상'은 주로 신체적 매력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러니깐 얼굴이 이쁘거나, 잘 생겼다 라든가... 몸매가 죽이거나......... 나처럼 가슴을 집중적으로 보는 사람에게는 가슴의 크기가 '첫 인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사람이 >타인을 처음 ..
괄약근의 시대가 온다 심심하면 뉴 밀레니움.....뉴밀레니움...... 하면서 난리다. 새로운 천년에는 뭔가 확실하게 다른 세계가 올 거 라면서 , 온갖 사기를 치고 있다. 그래, 아마도 달력은 새 걸로 바뀔 거다. 그 이외에 매체에서 떠드는 것은 별로 믿음직스럽지는 못하다....... 하나 경계해야 할 건 있구만.... Y2K.... 12월 초에 현금은 다 찾아 놔라... 세상이 디비질지 모르니깐. 그럼, 니 말대로 라면 새 천년에는 아무것도 오지 않겠네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군.......... 아니다....뭔가 온다....무시무시한 '괄약근의 시대'가 온다. 일단 괄약의 정의부터 점검 하자. 괄약 : ① 벌어진 것을 우므러지게 함 ② 모아서 한데 합함 그럼 괄약근은 몬가 괄약근 : 항문,요도 등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