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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는 초보 아따...ㅡㅡ;
[hello DSLR! 5회] '찰칵!', 누구나 아는 카메라의 셔터음! 이 셔터음이 길고 짧고에 따라서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은 하늘과 땅 차이! 이번 시간에는 이 셔텨스피드에 애해 알아보도록 하자.
[Hello DSLR! 4편] "인물 사진 찍는데 어수선한 배경 때문에 정신 사납다~!" 조리개를 최대로 열어줌으로써 배경을 정리해보자! 이번 시간에는 조리개와 심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Hello DSLR! 3편] 사진의 노출을 마스터 했다면 당신은 이미 초보 딱지를 뗐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시간에는 노출 그리고 조리개, 셔터스피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Hello DSLR! 2편]'사람을 보려거든 그 사람의 눈을 보고 카메라를 보려면 렌즈를 보라!' DSLR 사용자라면 반드시 한번은 렌즈의 구성 문제로 머리를 싸매게 마련! 과연 내게 잘 어울리는 렌즈는?
복잡하다! 어렵다!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이렇게 DSLR 카메라에 두려움을 가진 초보자을 위해 DSLR 강좌를 준비했다!!...
정말 오랜만에 찍어보는 꽃 출사... 매년 10월이면 COEX 앞마당(?)에서 국화 축제를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축제용 꽃을 준비를 하는데, 아마 내일이 D데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오늘은 거의 모든작풉들이 완성되어 가고 있었다. 완성된 상태엔 많은 사람들이 몰릴것을 예상하고... 오늘 출사를 감행했다..ㅋㅋ (맛배기 몇장이지만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시길...) 꽃사진찍고 있는데 이름모를 나비(아 공부좀 해둘껄..ㅡㅡ;)가 모델을 자청하고 나섰다.. 식사중인 녀석은 플레쉬를 터트려도 안날라 갈만큼 식사에 열중이였다는... 덕분에 여러장을 찍어서 두장정도 건질수 있었다. 하지만 같은 자세만을...ㅡㅡ;; 이제 국화를 담을 차례... 점심때 잠깐 비가온단 말이 있었는데, 정말 잠깐 왔었나 보다.. ..
오호...
생각지도 않게 빨리 와버린 L-Plate... 주문 다음날 배에 선적했다고 메일이 오더니 25일에 도착한다고 떠~억 하니써있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25일에 왔다..ㅋㅋ 간만에 개봉기 함 세워보겠다. 카메라 용품이라 적혀있어서 따로 관세는 붙지 않은듯하다. 저거 아니였음 2,3만원은 더 나갔을 텐데... 봉지에서 내용물을 꺼내보자. 하얀 민무늬(?) 박스만 있다... 별다른 인쇄도 없이 아주 간단하네.. 박스를 열면, 주문용지와 배송지에 대한 종이가 나온다.. 자 드디어 플레이트가 나왔다... 바로 요놈이 바로 D3용 L-Plate 되시겠다. 아~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고 두껍지도 않고... 봉지 안에 있는 것은 나름의 설명서 되시겠다..ㅋㅋ 글꼴도 이쁘고...맘에 쏘옥 든다..^^* 플레이트 ..
간만에 지른 스트랩... 원래 이런건 잘 안사는 스타일인데, 이쁘게 자수로 글자를 새겨놓은거라 낼롬 구매해버렸다. 약간 두툼하기도 하지만 기존에 1D클럽 스트랩보단 얇은거 같고 더 빳빳(?)한 느낌이다... 좀더 손을 타면 부드러워질 수도 있겠지만.. 스트랩은 이걸루 두번째 구매인데 나름 이것두 맘에 들고 뒷면 전체가 고무비슷한 미끄럼 방지가 있서서 대충메고 다녀두 카메라 떨어트릴일은 없을듯.. 검은 스트랩에 노란색은 전부 자수로 세겨놓은거라 이쁘기도 하고, 이걸보면서 10년뒤 100주년땐 어떤 녀석이 나올까...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그런데 이거 90주년기념품(?)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판매를 하는걸 보니... 그게 아니였던가? 아님 중국쪽으로 들어갈 기념품을 빼돌린(?)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시승일: 2007년 7월 18일 시승지: 시즈오카현 아사기리고원 인근, 토치기현 모키 인근, 도쿄시내 등 날 씨: 맑음 얼마 전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와 직접 비교되면서 한국 소비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붙잡았던 토요타 알리온은 쌍둥이 모델인 프레미오와 함께 일본 내에서만 시판 중인 국내 전용 모델이다. (2007년 9월 현재) 최근 6년 만의 풀 모델 체인지를 거쳐 등장한 2대째의 알리온은 준중형 세단을 기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쾌적함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었는데, 이번 시승에서는 주력 그레이드인 1500cc 모델을 중심으로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주로 체크해보았다. 뒷문에서 뒷펜더로 이어지는 라인은 강인한 인상을 연출한다. 알리온은 쌍둥이 모델인 프레미오보다 스포티한 성격의 모델이다. 격조 높은 프레미오, 스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