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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는 초보 아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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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영화

KARAS OVA 2005 ED

아따 2006. 12. 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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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카토 테츠야, 쿠리 잇페이
기획, 원화 : 사토우 케이치 < NTT 동일본 갓챠맨(2000), THE 빅오(2002), 폭룡 전대 아바렌져(2003) >
원작 : 타츠노코 프로 기획실
기획 : 우에다 시게키, 시라이 히사토, 세키 이치로, 나루시마 히로타케, 나카무라 나오키
프로듀서 : 요시다 츠요시, 이이즈카 히사오, 다나카 시게히로
프로듀스 : 이비라 타카야, 요시다 쇼이치
KARAS제작위원회, 토시바 엔터테인먼트, 마츠타케, 타츠노코 프로, AT-X
캐릭터 디자인 : 하야마 켄지 < 진!! 겟타 로보 세계 최후날(1998) >
요괴, 메카닉 디자인 : 안도 켄지 < 반다이 S.I.C 시리즈 조형 外 >
미술 디자인 : 사토 하지메 < THE 빅오(2002), Witch Hunter ROBIN(2002) >
미술감독 : 와키 타케시
음악 : 이케 요리히로 < 라스트 프레젠트(2004),제일 소중한 사람은 누구입니까?(2004),파트너 3rd(2004) >
음향 감독 :아케다 카와히토 < 히트 가이 제이(2002) >
음향 효과 :콘노 야스유키 < 자이언트 로보 THEANIMATION >
편집 :오쿠다 히로시<일본 아카데미 편집상,스파이 조르게(2003),CUTIE HONEY 큐티 하니(2003)>
시리즈 구성, 각본 : 요시다 신 < 귀무자 >


-겁나게 화려한(?) 제작진이 아닐 수 없겠다...
대충 내용을 보자면...

밤을 잊은 환락의 거리 신주쿠. 번영하는 문명 속에 인류는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또 다른 존재, 요괴를 잊어버렸다.
오랜 과거부터 서로 얽혀 있는 이 두 세계의 질서는 유리네와 카라스(鴉)에 의해 지켜지고 있었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그 밸런스가 흐트러지고 있다. 자신을 버린채 인류와 요괴 세계의 균형 유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만 하는 운명이었던 카라스가 스스로의 자아에 눈을 떠 인간에 대한 복수를 개시했기 때문이다. 빈발하는 기묘한 연쇄 살인 사건. 이는 모두 카라스의 이름을 버린 그로부터 새로운 육체를 부여받은 기계화 요괴에 의한 것이었다.

그런 가운데 신주쿠 역에 두 남자가 내려선다. 한 사람은 엽기 살인 사건 해결을 위해 본청으로부터 파견된 엘리트 경찰 쿠레.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이런 폭주를 막기 위해 되돌아온 방랑 요괴 야(이름 독음법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자로는 鵺로 표기됩니다).
인간 사회의 상식에 사로 잡힌 나머지 사건 해결의 실마리조차 찾아낼 수 없는 쿠레와는 대조적으로, 야는 기계화 요괴 중 하나인 캇파를 궁지로 모는데 성공한다. 그 때 또 하나의 유리네와 카라스가 나타난다. 그들이야 말로 신주쿠를 지키는 새로운 존재들이었는데....
4,5,6화는 내년 공개 예정....

바사기를 통해 우연히 보게됐던 카라스.... 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