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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는 초보 아따...ㅡㅡ;

2006-08-13 은혜의 밤 기도문... 본문

기도

2006-08-13 은혜의 밤 기도문...

아따 2006. 8. 13. 23:11

할렐루야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주의 뜻 가운데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다스리심을 감사합니다.
저희가 세상속에서 주와 동행하며 살지 못하고, 연약한 모습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지 못한 것들을 돌아봅니다.
저희의 나약함을 돌보시고 오직 주님만을 섬기며 강하고 담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우소서.

이나라 이민족을 사랑하시는 주여, 비록 세상이 어지럽고 정치, 경제가 어수선 할 지라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모든 것이 연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아버지의 택함을 받는 나라가 되도록 축봅하옵소서.
교회 가운데 주의 나라와 뜻을 위하여 소원하는 모든 기도들을 기억하시고 교회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인도하심대로 선정의 대지가 준비되며, 주의 영광을 위해 귀한 사역과 사명으로 순종하고 충성하는 주님의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함으로 임재하셔서 주의 귀한 말씀이 이성전에 은혜와 복음의 능력으로 우리모두에게 전하여 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오면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