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Validation Signals...01

2. 타당성을 보여주는 신호들 : 결심의 현실성 점검.

제 1 단계 : 어떤 신호를 얻었는가?

여행을 시작할 때부터 동기부여가 시작된다. 만일 결심이 자신의 의도와 관심과 부합되면 각 질문에 대해 대부분 녹색신호를 받을 것이다.
하지만 적샌신호를 받는다면 자신이 선택한 결심을 실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세션에서 여러분과 상관없는 질문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자신과 관계되는 질문에만 답하면 된다.
이것은 과학공식이 아니다. 여러분의 결심을 타당성 있게 해주는 공식은 여러분에게서 나온다.

타당성 검증을 진행하면서 스스로에게 경고신호, 양보신호, 멈춤신호중 어떤 것을 받았는지 물어보라. 만일 머리속에서 양보신호나 멈춤신호가 깜박거린다면 중단하고 그 이유를 생각하라.
이것은 초점을 맞출 옳은 결심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타당성 검증은 결심여행에서 여러분에게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만일 타당성질문을 통해 그른 결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더라도 이미 시작한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원래의 결심리스트로 돌아가서 그 과정을 다시 진행하면 되는 것이다.
실행하지 않은 것을 시작하기보다는 옳은 결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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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단계 : 타당성을 기다리기

각 질문들을 읽어가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적어라.
이 기록들은 여러분이 결심 실행 계획 중에 있을 때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 사명의 일부인가?

나의 결심은 나의 사명(개인적 목표나 신조)와 한 방향으로 정렬되는가? 어떻게 정렬되는가?

나의 결심은 어떻게 나의 지배가치와 한방향정렬 되는가?

이 결심은 나를 어떻게 사명을 지닌 삶으로 인도하는가?


이것은 나인가?

나의 결심은 진정 개인로서의 나의 것인가?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이것은 나의 삶속에 흡수시킬 수 있는 습관인가?


나는 주인인가?

이것은 나의 목표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목표인가?

나는 내가 정한 결심의 온전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가?


작심삼일

나의 결심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것인가? 전에 여기까지 와본 적이 있는가?
왜 돌아갔는가?

과거에 몇번이나 이 결심을 했는가? 이번에는 실행하여 달성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통제할 수 있는 것인가?

이것은 실제로 성취할 수 있는 결심인가? 왜 그런가?

이것은 내가 혹은 다른 누군가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인가?

이 결심과 관련해서 무엇을 통제할 수 있는가?

이 결심과 관련해서 무엇을 통제할 수 없는가?


이것은 나의 경험을 확장시켜주는 결심인가?

이것은 나의 경험을 확장시켜주는 목표인가? 이것은 내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것을 어떻게 새로운 학습경험으로 만들겠는가?

어떤 결심이 하나의 도전이거나 힘든 과정이라고 해서 그것이 적색신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정반대이다. 만일 결심이 하나의 도전이라면 녹색신호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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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신호등이라...

왤케 적색이 많은겨...ㅡㅡ;;;
첨부터 다시닷....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