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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는 초보 아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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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니 일기

두건쓴 예주니

아따 2008. 8. 3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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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또 찍으삼?

부실한(?) 머리숱을 가리고자 두건을 씌우고 포즈를 잡는 예준...ㅋㅋ
점점 숱이 많아지고 안심은 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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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웃으면 되지용?

이젠 알아서 웃어주는 예주니...
카메라는 이제 생활일뿐... 거리낄 것이 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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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이제 그만 찍으삼

그러다 쌩뚱맞은 표정으로 처다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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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무리까지..ㅋㅋ

역시 마무리는 웃는 얼굴로 한다는...^^*
찍어주는 보람이 있는 아들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