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사줬다.

간지난다..ㅋㅋ

귀염둥이 28-70에 검은색 후드를 사줬다...
원래 모자랑 느낌이 전혀 틀리네...

뽀대는 변함 없지...ㅋㅋ
작업용 렌즈로 딱이다.

가족사진??

같이 장만된(?) 친구들....ㅋㅋ

얼마전 스튜디오 작업중 잃어버린 50.4용 52mm 렌즈캡과,
곧 단종될 아그파의 비비타 필름...
단종되기전에 함 써봐야지..
붉은색이 강렬하게 나온다는데 어떤 느낌일라나....

어서 주말이 됐으면 좋겠다.
카메라 들고 뛰쳐 나가고 싶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