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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는 초보 아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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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7... 새롭게 다시 시작하기...

아따 2007. 3. 20. 18:25
2007년에 들어오면서 힘든일이 너무 많았다...

사랑스런 내 동생"아따"를 떠나 보내고...

절친한 내친구 "형준"이를 떠나 보내니...

현실을 감당하기 힘들었다.


지금이라고 편해진건 아니지만,

쓰러지지 말고 다시 일어서자...

살고 있는 책임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