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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는 초보 아따...ㅡㅡ;

1973.08.04 ~ 2007.02.14 본문

기도

1973.08.04 ~ 2007.02.14

아따 2007. 3. 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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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굵고 짧게...
친구들에게 푸근하고 넉넉한 웃음과 사랑을 주고 사랑받던 친구의 마지막 보금자리....

"윤형준"
사랑하는 나의 친구...
그를 다시 만날 날까지 언제나 기억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