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술-2 7)현대의 방중술-케켈운동1

드뎌 대단원이라네~~~
이 지겨운 시리즈를 끝까지 함께 해주신 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
저를 믿고 (뭘 믿고 주셨나 몰라..ㅋㅋ) 메일주소 올려주신 님들~~
복받으실꺼예요~~   ^ㅡㅡㅡㅡㅡㅡ^b

흠..흠.. 그럼 마지막 장을 끝내도록 하자.
이 장은 여성들을 위한 서비스이자 부록이므로 자세하게
설명하고자 하는것이 본좌의 욕심이므로 마지막으로
2번으로 나누어서 연재하고자 한다. 지겹지만..좀만 참고 봐주자.

7.현대의 방중술-케켈운동1

  마지막 장에 앞서 말할고 싶은것은 앞장의 방중술이 남성
중심의 학술이라면 이 마지막장은 여성을 위한 장으로 도가의방중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히고자 한다.
이 장은 여성을 위한 장이라고 할수 있다. 본좌의 서비스~~
그러나..남성들이여~! 이 장보고 잘 가르키면,
누이좋고 매부좋고니....안 알려주면.. 그대만 손해리라.ㅋㅋ

케켈운동이라 함은 한마디로 질근육, 즉 PC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이라 할수 있다.
이 운동이여야말로 가장 현대에 쓰먹을 수있는 실질적이고 도움되는 운동이자 방중술이라 할수 있으리라~~
질근육이 무언지 잘 모르겠다구?
그럼..화장실 가서 오줌줄기를 멈춰보자. 그 멈추게 하는 원동력이 질근육의 힘이라고 할수 있다. 한번쯤은 화장실가서
해본적이 있지 않은가...없다구?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생각보다 재미있다. 질근육 힘이 강할수록 오줌줄기를 오래 참고 심지어는 싸다가 멈추고 옷을입고 다니다가 다시 쌀수도 있는 능력까지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ㅋㅋㅋㅋ
이게 가장 간단하게 할수 있는 케켈운동인데...
여성의 경우 출산후에는 많이 넓어지게 되므로 이 운동을 필수로 하여야 된다. 변정수 비디오에 약간 언급되어있다.
그런 운동은 조신한 숙녀는 하면 안된다구 생각하나..
그럼, 한번 남성입장에서 생각해보라.
태평양속에서 왔다갔다하는게 느낌이 좋겠는가..
조이는 푸딩안에서 왔따갔다하는게 느낌이 좋겠는가...
(넘 적나라한가..에궁~~)
우스개소리로 이런애기가 있었다.
섹스를 하면 누가 좋아요 라고 묻는 학생에게 선생이 콧구멍파봐라..손이 좋나. .....냐구..
ㅋㅋㅋㅋ 둘다 좋을수도 있지..글치만 그 콧구멍이 넘 넓으면 손이 동굴을 파는지 콧구멍을 파는지 알수 없지 않을까?
(헉! 심의에 걸리는거 아냐..노골적인 수위가...에궁~)
한마디로, 성적인 즐거움을 추구하고 같이 노력하는것이 Sex의 예절이라면.. 여성도 노력할껀 노력해야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본인의 즐거움을 위한것이기도 한다.
미쳤다고 남자만 위해서 한단 말인가.
질근육강화를 하면 본인도 느낌이 좋아지며 오르가즘에 오르기도 수월하다고 할수 있다.
오르가즘에 오르기란 매우 어렵다. 심지어는 오르가즘을 한번도 못 경험하고 죽는 여성도 있다.
섹스는 보통 사랑을 전제로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살을 맞대고 싶다거나 따뜻함이나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기 위해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왕 하는거 이왕 해봐야 되는거 느낄건 느껴야 될꺼 아닌가.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니까, 그랑 같이 있고 싶으니까..그냥 한다는건, 안타까운 일이다.
타고난 옹녀는 없다.(남성들은 그러길 원하는듯 하지만ㅡㅡ::)
그렇다면 본인의 즐거움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옹녀 비스무리하게라도 되어 보자.
그럼, 담장에서 본격적으로 옹녀 되는 법을 배워보자.
19세 이상만 읽으시오~~~~~~~~!!!!!

P.S : 그림은 '어린화가'님이 협찬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는 바입니다.꾸벅~


본문글은 지금은 없어진 DIVA님의 SEX컬럼글을 본문그대로 옴겨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