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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는 초보 아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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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니 일기

88일 22시간...

아따 2008. 5. 27. 13:22


태어난지 88일 하고도 22시간째...
옆으로 돌아눕기를 성공하고 20시간만에 뒤집기에 성공하다..

쇼파라는 특성때문에 뒤집기가 쉽지 않았냐는 계속되는 의혹에,
마루에서 제 2차 시도를 하였다..ㅋㅋ



완벽하게 혼자 해낸 뒤집기...
이번엔 할머니가 손을 빼주지도 않았다...^^*
완벽한 재시도의 성공으로 모든 의혹은 풀어졌고...
예주니 아빠는 마루를 덮을 애기쿠션을 알아보는데...ㅡㅡ;;;


미쳐 90일도 되지않아 뒤집기에 성공한 예주니에게 상품으로 엄마젖을 주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