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감자전...
아따
2007. 6. 10. 23:41
간만에 만들어본 감자전...
어머니께서 감자 깍으시고, 난 강판에 갈고...
부드럽게 갈아져서 씹는맛(?)이 약간 적어진 느낌이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먹는 작접 만든 감자전에...
아버지와 함께 맥주한잔 곁들이니...
생활에 행복이 느껴진다...